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차로 4시간거리에 있는 쿠미지역의 아이들.
말라리아와 에이즈에 고통받고 있지만, 이날만큼은 한국의 여느 동네에
뛰놀고있는 꼬마'놈'들이 분명했다.
규칙상(?!) 돈을 주지는 않았지만, 여행 내내 기억나게 했던 소년.
학비 2천원이 없어 대부분이 교실창밖에서 몰래 수업을 엿듣지만.
우간다의 교육열은 서울만큼 대단하단다. 집이 없고 먹을것이 없어도 교육만큼은
제대로 시키고자한다는 우간다 사람들.
얘 여자애다.
지금은...
먹고살기바빠, 말시키마 모드
처음 강남역에서의 모임이 어색했을 때가 생각난다.
도중 PT준비로 빠져야만 했을때의 그 안도감...
좋은사람들이다,
나와 맞는 사람들을 뜰채에 걸러놓은것 마냥.
ps 익진이형 돌아와요, 아직 최고령자가 되고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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